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기념일에 남자친구의 예약으로 방문하게 된 콘메입니다.저는 평소에는 요리를 해서 먹거나 한식이나 동남아식을 주로 즐기다 보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잘 가지는 않는 편입니다.처음에는 새로운 음식점인줄 알고 따라갔는데 가보니 아주 오래전 콘메 오픈한 직후에 친구와 함께 가본 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그 당시에도 콘메는 괜찮은 음식점이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저 제가 이탈리안을 즐기지 않아 가지 않았던 것뿐인 그런 곳이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예약하고 가야 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콘메 (CON ME) - 생면 파스타 전문점 - 석촌역 3번 출구 - 영업시간 : 점심 12:00 ~오후 10:30 (브레이크 타임 : 3시 ~5시 / 라스트 오더 : 오후 9시) ..